남아 있다"며 "사업 지연이 방
석종건방사청장은 "양사가 고소·고발을 취하한 상태이며 방산업체 지정 절차만 남아 있다"며 "사업 지연이 방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부와 협력해 조속히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사업 수주를 위한 원팀 전략을 위해서는 양사 간 소통에 적극 중재하겠다는 입장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주요 체계 방산업체 9개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방산업체 CEO 간담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풍산, 한화오션,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기아, 대한항공의 CEO들이 참석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주요 방산업체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풍산, 한화오션,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기아, 대한항공 등 국내 대표 방산업체 CEO가 참석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주요 방산업체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풍산, 한화오션,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기아, 대한항공 등 국내 대표 방산업체 CEO가 참석했다.
석청장은 "CEO들 선에서 충분히 오너와 소통하겠지만, (그걸로도 부족하다면) 오너들과도 소통할 수 있도록.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국내 9개 방산업체 CEO들과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국내 9개 방산업체 CEO들과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국내 9개 방산업체 CEO들과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국내 9개 방산업체 CEO들과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국내 9개 방산업체 CEO들과 간담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