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내란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내란수괴 옹호위원회'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정파괴,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한 계엄선포에는 침묵하다가 내란수괴 방어권을 보장하는 안건은 긴급 상정하겠다니 기.
kr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이 대학원 교수인 강정혜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비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안건 발의.
지난달 5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를 주재하는 안창호인권위원장.
kr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지부가 오늘 13일 열리는 인권위 전원위원회에 내란죄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권고 안건이 상정.
마치고 안창호인권위원장(왼쪽)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kr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내용의 안건이 13일 오후 3시에 열리는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전원위에 상정된 가운데 인권위 과장들이 ‘내란 공범이 되기를 거부한다’는 긴급 성명을 냈다.
불교계 시민단체 범불교시국회의는 지난 12일 성명에서 "국가.
ⓒ 서울시립대 홈페이지 '내란 비호' 안건을 공동발의해 문제를 일으킨국가인권위원회비상임위원 강정혜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자들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았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 보장을 촉구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안건 발의자 중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승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자 불교계 내부에서 "부끄럽다"는 비판이 나왔다.
12일 불교계 시민사회단체 연대인 범불교시국회의는 윤 대통령.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촉구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한 데 대해 범불교시국회의는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안건 발의자 중 한 명이 대한불교조계종 직영 사찰인 봉은사 사찰관리인(주지)이자 인권위 비상임 위원인 원명스님(속명 김종민.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