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4월 23일(수)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박람회’에서 서브원자동차사업담당 이준호 이사가 관람객들에게자동차산업 현장에 필요한 ESG 솔루션 등을 설명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산업을 위한 ESG 상생협력의 장 열렸다.
현대자동차·기아가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함께자동차부품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2025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기아가자동차부품산업의 지속가능 경영.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회사 코오롱ENP와 함께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에 참가한다.
99개 기업들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자동차부품산업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현대차·기아는 재단과 23~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자동차부품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2025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차부품산업의 ESG·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돕는 박람회는 국내 최초.
코오롱인더스트리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회사 코오롱ENP와 함께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자동차.
이 전시회는 1991년부터 개최된 남유럽 지역.
2025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HS효성첨단소재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HS효성 HS효성첨단소재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세대를 위한.
대구시가 미래 교통산업 핵심으로 도심항공교통(UAM)을 집중 육성하는 가운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력해 지역자동차부품기업의 항공산업분야 진출에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자동차기업의 신사업.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일본자동차부품제조기업인 수기에 세이키를 방문해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회사 코오롱ENP와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설루션을 주제로 고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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