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
올해 2월 고용보험상시가입자가 작년 같은 달보다 15만3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2월 기준으로 2004년 이후 21년 만에 최저 증가 폭이다.
또 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728억원으로, 지난 1월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 고용, 외국인 제외시 16개월째 감소 10일.
사진=뉴스1건설경기 침체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19개월째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상시 가입자는 153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만3000명(1.
건설업 경기 둔화, 정보통신(IT) 고용수요 감소 등 영향으로 지난달 고용보험상시가입자수 증가 폭이 집계 이래 2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은 1조728억원으로 11.
5% 급증해 집계(1997년) 이후 가장 컸다.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상시가입자는 153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만 3천 명(+1.
앞서 전월인 지난 1월에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11만 5천 명 증가한 데 그쳐 카드 대란의 여파가 남았던 2004년 1월.
천경기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이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상시가입자숫자는 1538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고용보험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는 153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5만3000명(1.
0%) 늘었는데, 건설업은 2만1000명 줄며 1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건설업은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에게서도 16.
천 과장은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2만1000명 정도 감소했는데.
고용노동부가 오늘(10일)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상시 가입자는 1,538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5만 3천 명, 1% 증가했습니다.
지난 1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1만 5천 명 늘면서 증가 폭이 21년 만에.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 2월말 기준 고용보험상시가입자는 153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3천명 1.
제조업은 7천명 늘었고 서비스업은 16만7천명이 늘었지만 침체를 겪고 있는 건설업은 2만 1천명 감소했습니다.
제조업은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구직급여 지급액도 2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구직급여 지급 1조원대…2월 기준 통계 집계 이래 최다 29세 이하와 40대 가입자 각 32개월·18개월 연속 감소 지난달 고용보험상시가입자수 증가 폭이 1월보다 소폭 커졌으나, 2월 기준으로만 보면 21년 만에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원을 돌파해 1997년 통계 집계 이래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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