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수연구자 선언대회 현장 ⓒ 김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전국교수연구자 선언대회 현장 ⓒ 김아름내 "내란세력 청산이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전국교수연구자연대는 5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윤석열 파면·사회대개혁·제7공화국을 열어가자"며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판이 마구 짓밟히고 있다.
역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며 "특히 극우세력의 반지성적 행동을 금지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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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노동조합, 인문학협동조합,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대학원생노동조합, 지식공유연구자의집, 학술단체협의회, 윤석열 내란세력 완전청산 제7공화국 수립을 위한전국교수연구자연대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겨자씨신문에도.
시민의 심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내란세력 완전청산과 제7공화국 수립을 위한전국교수연구자연대(아래전국교수연구자연대)'에서 활동하는 박배균 지리교육과교수는 "최근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극우들의 난동 사태와 관련해전국총장에게 공개서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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